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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면접전형으로 차기 한국 대표 셰프 모집하는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과

에듀동아

2021년 12월 9일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진학이 비중이 높아졌다.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진학이 비중이 높아졌다. 세계 곳곳에서 전공에 따라, 학교 교육 방침에 따라 제각기 다른 입시 전형을 내세우면서 생겨난 시스템이다.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입학사정관제 면접이 그 예시이다.



‘입학사정관제’는 환경, 특기, 대인관계, 논리력, 창의력, 잠재력 등 학생을 성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앞으로 일어 날 다양한 상황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한국에도 이러한 입시전형을 택하여 학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는 교육기관이 있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학장 서재실)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호전은 1989년 개교하여 32년간 호텔관광, 호텔외식, 호텔베이커리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성장해 온 학교로 한국조리기능장협회 이사장 서재실 학장,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 일식 마스터 정호영 교수 등 전·현직 전문가 교수진이 가장 많은 학위 과정의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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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교 한호전 입학관리부 관계자는 “본교는 학생을 성적이 아닌 미래 잠재성을 주요 가치로 평가하여 모집하고 있다. 성적 기반이 아닌 평가 기반이다 보니 고교 내신, 수능 성적은 장학 신청을 제외하곤 접수 받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전국의 다양한 대학교 및 전문대의 입시 시스템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학생들이 입학 후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스무하루 F&B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였는데 조대희 대표는 본교 졸업생 출신으로 7개의 업장으로 확장을 하며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호전 호텔조리과 이형근 교수는 “한호전은 빠른 스펙, 빠른 취업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우는만큼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호텔스시조리과 모두 각 전공의 특색을 살린 커리큘럼 방식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수업이 이뤄지며 호텔 현장 수업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보다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한호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 과정, 2년제 호텔조리과 과정, 2년제 호텔스시조리과정, 4년제 국제중식조리학과 과정, 4년제 국제호텔관광경영 과정, 2년제 호텔경영과 과정, 호텔카지노딜러과 과정,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 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과 과정, 2년제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 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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