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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빛의 쇠소깍'…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통령상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109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청옥빛의 쇠소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4일 우수 관광사진 발굴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선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다시 여행하길'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7월4일~8월19일 진행됐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2개 분야에 작품 7367점이 접수됐다.


공사는 1차 전문가 예심, 2차 국민참여 온라인 심사, 3차 전문가 본심 등 3단계의 블라인드 심사와 15일간의 공개검증을 거쳐 109점을 선정했다. 디지털카메라 사진 56점, 스마트폰 사진 48점, 스마트폰 짧은영상 5점이다.



대상(대통령상)에는 '청옥빛의 쇠소깍'(디지털카메라), 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삼척 나릿골마을 설경'(디지털카메라)'과 '메타길 징검다리'(스마트폰)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는 본상 6점(디지털카메라 4점·스마트폰 2점)과 입선작 100점(사진 95점·짧은영상 5점)이 각각 뽑혔다.


대상은 500만원, 금상은 300만원, 은상은 200만원, 동상은 100만원, 입선은 3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금상 '메타길 징검다리'(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출품돼 뛰어난 작품이 많이 선정됐다"며 "전 세계에 한국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역삼동에 위치한 일상비일상의틈 1층에서 오는 29일부터 약 한 달간 전시된다. 아울러 공사 해외지사,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홍보하는 이미지로 쓰인다. 공사 공공데이터 포털인 투어API를 통해 업계에서 한국관광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수상작 명단은 공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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